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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고보면 쉬워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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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혼인관계증명서
- 남편과 아내의 결혼과 이혼에 관한 날짜, 이름 등이 적힌 종이 문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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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상세용
- 자세한 내용이 적힌 문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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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주민등록등본
- 한 사람이 30일 이상 살았거나 살고 있는 집 주소가 적힌 문서를 복사한 종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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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가족관계증명서
- 엄마와 아빠, 남편과 아내, 자녀 등이 가족임을 확인할 수 있는 종이 문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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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체류
- 다른 곳에 머무르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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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결핵 검사
- 다른 사람에게 옮길 수 있는 결핵 병균이 있는지 없는지 먼저 살펴보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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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범칙금
- 법이 정한 규칙을 어긴 사람이 내는 벌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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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국적
- 한 나라의 국민으로 인정받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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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연장 신청
- 약속된 시간이나 기간을 원래보다 더 길게 늘려 달라는 문서를 제출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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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공항, 여객선 터미널
- 비행기 나 배를 이용할 수 있는 곳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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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사망진단서
- 의사가 사람이 죽었다고 인정하는 문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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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검안서
- 의사가 죽은 사람의 몸을 자세히 살펴보고 죽은 이유와 결과를 적은 문서
01대한민국에서 90일을 초과하여 살려면 필요해요
외국인등록증을 신청하세요
- 대한민국에 와서 90일을 초과하여 있으려면 외국인등록증(신분증)이 필요해요.
- 외국인등록증은 대한민국이 인정하는 외국인 신분증이에요.
- 유학 또는 취업 등 상황이 달라지면 신고하세요.
외국인등록을 하려면 어디로 가요?
- 외국인등록은 본인이 살고 있는 지역 출입국·외국인청(사무소·출장소 포함)에 가서 해요.
- 필요한 서류를 준비하세요. 처리 기간은 21일 정도예요.
- 필요 서류는 하이코리아 홈페이지(https://www.hikorea.go.kr) > 정보광장에서 확인하세요.
결혼이민자는 서류가 더 필요해요
- 1한국인 남편(또는 아내)의 혼인관계증명서(상세용으로 준비해요.)
- 2한국인 남편(또는 아내)의 주민등록등본
- 3자녀의 가족관계증명서(신청일 기준으로 3개월 이내에 발급된 것으로 준비해요.)
- 4체류지 입증 서류(살고 있는 곳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)
- 결핵 위험 국가 사람인 경우(18개국) 결핵 검사 결과서를 제출해요.
출입국•외국인 관공서에 방문할 때는 예약을 하세요
- 1예약하지 않고 방문하면 민원이 접수가 안 돼요.
- 2온라인 예약은 하이코리아 홈페이지(https://www.hikorea.go.kr) > 방문예약 신청하기를 클릭하세요.
외국인등록증은 꼭 가지고 다니세요
대한민국에 있을 때는 외국인등록증을 가지고 다니세요.
(신분증이 없으면 최고 1,000,000원 이하의 범칙금을 낼 수도 있어요.)
- < 2023년 4월 1일 이전 등록증 >
- < 2023년 4월 1일 이후 등록증 >
외국인등록증을 다시 만들어야 하는 경우
- 1외국인등록증을 잃어버렸을 때
- 2이름, 국적 등 본인 관련 정보가 달라지거나 잘못된 경우
- 3외국인등록증이 오래돼서 알아보기 어렵고, 적을 공간이 없을 때 등 하이코리아 홈페이지 (https://www.hikorea.go.kr) > 정보광장에서 필요한 서류를 확인하세요.
02대한민국에서 더 살게 됐는데 어떡하죠?
체류기간이 지나서 연장 신청을 하면 범칙금을 내요
- 대한민국에서 살기로 한 날짜보다 더 살게 되면 기간 연장 신청이 필요해요.
- 본인에게 있는 외국인등록증에 표시된 체류기간 4개월 전부터체류기간이 끝나는 날까지 신청해 주세요.
- 체류기간이 끝나는 날짜가 지난 후에 연장 신청을 하면 범칙금을 내야 해요.
필요한 서류와 안내는 하이코리아 홈페이지 (https://www.hikorea.go.kr) > 질의응답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.
외국인등록증을 반납해 주세요
- 1완전히 출국할 때, 이용하는 공항이나 여객선 터미널 등에서 반납할 수 있어요.
- 2 한국 국적을 취득할 목적으로 주민등록을 신청한 날부터 30일 안에 반납해요.
- 3 외국인 본인이 사망했을 때는 사망한 것을 알게 된 날부터 30일 이내에 배우자나 부모, 형제들이 반납해요.
검수 : 국립국어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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